기존 홈페이지로 가기전체 메뉴 보기
예원방송
선교 언약! [행1:1-8]
설교자정은주목사 2018-02-11 조회수273 50k 500k mp3 word 요약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 세상의 선교사입니다.”
[서론] 오늘은 예원선교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주일입니다. 매년 2월에 세계선교대회가 본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데, 이 기간에 우리교회도 선교대회를 진행합니다. 우리교회 선교대회의 특징은 축제입니다. 선교가 우리 인생의 축제가 되는 것만큼 큰 축복도 없습니다. 교회는 항상 축제의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행사 축제만이 아니라, 내 영혼의 축제, 내 마음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그 구원의 축복을 국내외적으로 증거 하는 현장이 되는 것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 오후 4시부터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열린음악회를 진행합니다. 단순한 열린음악회가 아니라 불신 영혼을 주께로 초청하는 전도와 선교의 의미가 있는 행사입니다. 우리 교회가 파송하고 협력하는 선교사님들 약 100분이 참석할 예정인데 이분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우리가 초청한 500여 명의 불신 영혼들은 새생명을 얻게 되는 거듭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교회 주변에 사는 성도님들은 예배드린 후 적극적으로 이웃을 초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여러분의 중심에 항상 담고 있어야 할 부분은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삶의 목적을 두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생명 살리는 사역을 같은 동족에게 하는 것을 전도’라고 하고, ‘문화권이 다른 족속을 향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을 가리켜 선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다민족을 향해 복음을 증거 하는 것도 다민족 선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한 외국 노동력 증가, 국제결혼 증가로 인한 결혼이민자 증가, 외국국적 동포 유입, 유학생 증가 등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제는 우리 민족끼리, 백의민족이라는 말이 맞지 않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황금 어장을 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외 현장을 향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에 와있는 다민족 복음화와 제자 양육을 하는데 우리 사역의 초점을 맞출 시간표가 온 것입니다. 무슬림 국가에 가서 복음 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국내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에게는 좀 더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습니다. 중동 사람만 무슬림이 아닙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들을 보면 무슬림이 많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무슬림 국가입니다.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여러분이 조금만 눈을 열고 보면 여러분 주위에 이런 선교 대상자들이 다 보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영적 자세는 바로 ‘내가 선교사다’라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주차장 출구에 이렇게 써놓았다고 합니다. ‘주차장을 떠나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의 선교사입니다.’ 우리 교회도 이 문구를 주차장 출구에 크고 멋있게 써놓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선교사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교 미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공생애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우리에게 남기신 마지막 메시지 속에 다 담겨 있는 언약적인 미션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오늘 살펴볼 행1:1-8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선교 언약이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본격적인 본당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예원교회가 하나님의 선교 언약을 분명히 붙잡고 전 세계 237개국을 복음화하는 선교 미션 실현의 주역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함께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증거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지속해야 할 복음 운동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1:1-2) 지난 주일까지 우리가 누가복음의 말씀을 살펴보았는데,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후속편이라고 합니다. 본문에 “먼저 쓴 글”이 바로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 승천을 기록한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모두 당시 정치적으로 고위직에 있던 데오빌로라는 사람을 위해 쓴 글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데오빌로라는 각하에게 과연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 증거를 실제로 제시한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4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 그 구원의 역사를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에 살면서 복음을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복음 운동과 사역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들에게 새로운 산 소망을 주었고, 예수님의 승천 이후 선교 언약을 붙잡은 제자들은 지속해서 복음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감당한 것입니다. 죽음도 그들을 멈추게 하지 못했고, 거리도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복음 운동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 될 때까지 결코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복음 운동의 주역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분명한 천명 의식을 가지고 여러분이 신앙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절)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바로 승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40일 동안 이 땅에 남아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셨고, 상처 입고 좌절한 제자들을 치유하시고, 다시금 제자로서 권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40일 동안 지상에 머물러 계셨던 주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일이 무엇입니까? 마28:19-20에 말씀하신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요21:15-17의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어린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막16:15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선교 언약을 심어주신 것입니다.

선교 언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많이 말씀하셨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와는 다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적용이었습니다. 하나님 떠난 과거의 삶, 죄와 저주 가운데서 사단 종노릇 하던 창세기 3장의 모습에서 돌이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이후에 주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는 이제 그 개인적인 적용을 뛰어넘어 하나님나라를 확산시켜 나가는 주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인 선교 언약 실현의 주역이 되라는 것입니다.

요즘 ‘워라밸 세대’라는 표현이 방송과 신문 매체에 종종 등장합니다. 이 말은 ‘Work and Life Balance’를 줄인 말인데 ‘일과 삶을 균형을 추구하는 세대’라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정시 퇴근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야근이 일상화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렇게 일만 하는 것을 기피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일도 열심히 하지만 그 외의 시간은 자신의 가정과 함께 보내는 시간, 자기 삶의 질을 향상하는 취미 활동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 사회가 선진국화 되어가면서 이런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회 구조로 계속 바뀌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삶에서도 균형을 맞추는 삶이 중요합니다. 영적인 삶의 균형은 ‘말씀을 듣는 자리와 말씀을 나누는 자리의 균형’입니다. 영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선교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의 살아 역사함을 체험하는 현장이 있어야 합니다. 예원교회가 4천지교회 운동을 해 나가는데, 선교지도 이런 말씀 운동의 현장을 확산시켜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가운데 무너지지 않는 제자가 세워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말씀을 듣고 나누는 균형 있는 삶을 통해 날마다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증거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증인 된 삶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본문은 ‘선교 언약의 핵심적 메시지’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앙생활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절대적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 이상 죄와 죽음의 사슬에 매여 고통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죽으면 천국행이 보장되어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남겨놓으셨습니까? 그것에 대한 설명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증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은 이런 증인 된 삶을 살라고 메시지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보면 ‘증인이 되라’가 아니라 ‘증인이 되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증인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핵심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의 권능을 힘입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권능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두나미스’라고 합니다. 다이나마이트(dynamite)라는 말이 이 단어에서 나온 것입니다. 권능은 폭발적인 능력을 의미하고, 이 능력은 인간적인 능력이 아니라 하늘에서 부어주시는 영적 능력을 말합니다. 증인 된 삶을 살게 하는 능력, 나를 넘어서게 하는 능력, 환경을 초월하게 하는 능력이 바로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한 이후 제자들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좌절과 절망과 실패의 대명사였던 제자들의 삶이 도전과 전도자의 삶으로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행4:19-20에 보면 예수님을 사형시킨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라고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증인 된 삶을 당당하게 산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복음을 증거 하는 영입니다. 요15:26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도록 역사하는 영이 성령입니다. 고전12:3을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충만의 궁극적 목표와 결과는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복음 전파와 무관한 삶을 산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제자는 행동한다]라는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 목사가 쓴 책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만이 아닌 행동을 기대하신다는 것입니다. 단 한 번의 믿음의 행동으로 삶이 변하고 인생이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자라는 영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자는 행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의 원제목은 Awakening, Honesty, Action입니다. 영적 각성,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 즉각 행동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 단어를 줄여서 ‘AHA(아하)’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영적인 삶을 살면서 아하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깨어 믿음의 행동까지 이어지는 아하의 삶을 회복하여 복음 운동의 증인으로 서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선교사 루비 켄드릭(Ruby Rachel Kendrick, 1883~1908)의 묘가 있습니다. 1908년 급성맹장염으로 25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 땅에서 순교한 여선교사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부모님께 보낸 마지막 편지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곳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아요. 선한 마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보아 아마 몇십 년이 지나면 ‘조선은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주님을 영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서너 명이 끌려가 순교했고, 토마스 선교사와 제임스 선교사도 순교했습니다. 선교본부에서는 다들 철수하자고 했지만, 대부분 선교사는 자기들이 전도한 조선인들과 아직도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 전 뒤뜰에 심었던 한 알의 씨앗으로 인해서 이제 내년이면 온 동네가 꽃으로 가득하겠죠? 그리고 또 다른 씨앗을 만들어내겠죠? 저는 이곳에 작은 씨앗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씨앗이 되어 이 땅에 묻히게 되었을 때 아마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조선 땅에서는 많은 꽃들이 피고 그들도 여러 나라에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이것은 조선에 대한 제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선을 향한 열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감동 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선을 향한 열정을 가진 것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셨고 그 열정을 가지고 자신은 조선 복음화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여선교사는 평소에 “한국에서의 나의 사역이 너무 짧게 끝나면, 나는 보다 많은 조국의 젊은이들이 이곳에 와달라고 쓰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그녀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칠 것입니다.’ 이 비문은 그녀가 자신을 파송한 텍사스에 있는 청년선교단체에 보낸 편지 속에 있는 글인데 이 편지를 읽은 많은 청년들이 조선 선교사로 자원을 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선교사님들! 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겠다는 루비 켄드릭의 선교적 가슴과 열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교 언약이 성취되는데 온전히 쓰임 받는 현장 선교사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