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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방송
[2부]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새해! [요17:1-5]
설교자정은주목사 2019-01-06 조회수109 500k mp3 word 요약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만이 성취됩니다.’
[서론] 미국의 헌팅턴 프레스라는 신문사 건물 앞에 세 개의 동상이 나란히 서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고, 다른 하나는 지구본 위에 사람이 거만한 표정으로 서 있고, 나머지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 밑에 깔려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문사 측은 이 동상들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구본은 흘러가는 시간을 상징합니다.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있는 동상은 시간을 아껴 보람 있게 살아가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고, 지구본 위에 거만하게 서 있는 모습은 시간의 귀중함을 비웃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지구본 밑에 깔려 있는 사람은 시간을 무시하다가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져 고통당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 신문사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깨우쳐주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이 동상을 세운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월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을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응답의 열매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시90:10과 12절에 이렇게 간구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한 해 동안 지혜롭게 시간을 활용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2019년 원단메시지처럼 오직 여호와의 뜻과 계획을 붙잡고 믿음의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없는 것을 붙잡고 열심히 해봐야 그것은 전부 창3장, 6장, 11장의 말씀처럼 헛수고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즉, 자기중심, 세상 물질과 성공 중심으로 살다가는 결국 바벨탑처럼 평생 수고한 것이 다 무너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붙잡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핵심이 무엇입니까? 바로 ‘4천 말씀운동과 237나라 복음화’입니다. ‘예수 생명, 예수 능력, 예수 축복을 나누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바로 4천 말씀운동입니다.’ 그것이 ‘지역과 민족을 넘어, 전 세계 237나라로 확산되어 나가는 것이 237나라 복음화입니다.’ 이것이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구속사 성취에 맞추어 진행되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고 올인할 때 무너지지 않는 응답을 맛보게 됩니다. 2019년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런 언약적 비전을 분명히 붙잡고 믿음의 무한도전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최고의 인생작품을 만드는 증거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 실현
예수님은 요한복음 13장부터 16장까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해서 매우 긴 설교를 하셨습니다. 13장에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끝까지의 사랑을 표현하셨고 14장에서는 천국에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시면서 성령이 임하면 자신이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제자들이 할 수 있다고 격려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5장에서는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해서 어느 누구도 예수님과 제자들을 끊을 수 없고 그 나무에 붙어 있으면 큰 열매를 맺게 된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16장에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는 승리자 의식을 가지고 믿음의 도전을 할 것을 격려하시면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은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기도를 하셨다고 해서 ‘대제사장의 기도’ 또는 ‘요한복음의 지성소’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신학자 벵겔은 요한복음 17장에 대해 ‘모든 성경 가운데서 가장 쉬운 말로 된 기도이지만 가장 심오한 의미를 가진 기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마치는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먼저 하셨던 것이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사역하시는 동안 내내 기도의 줄을 결코 놓지 않으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마6:9~13을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주기도문을 통하여 천국 백성이 ‘어떻게 삶 속에서 기도하여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셨고, 실제로 기도의 삶을 사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역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예수님께서 하신 기도의 첫마디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표가 지금 눈앞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때가 이르렀사오니’라는 말은 이제 십자가의 죽음을 맞을 시간이 임박했다는 말씀입니다. 사형수에게 형 집행을 받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하라고 시간을 줍니다. 그러면 그때 하는 말은 평소 자신이 마음에 품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말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 앞에 드린 가장 소중한 말은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라는 고백이었습니다. 여기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라는 말은 자신을 영화롭게 해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자신이 십자가에 달림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기도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속으로 영적 방향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 기도 내용은 2019년 원단 메시지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서게 해달라는 기도를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여러분에게 언약기도문과 비전기도문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 기도문 내용은 올 한 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언약이 담긴 기도입니다. 그 안의 내용은 전부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마시고 정시기도 시간에 꼭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언약적 비전을 붙잡고 생생히 꿈을 꾸는 기도를 하고 믿음의 도전을 하게 되면 그것이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삶은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틀, 될 수 없는 틀, 복음적이지 못한 틀만 깨면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됩니다.’ 과거의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지 마시고 새로운 틀, 새로운 패러다임(생각의 틀)을 붙잡고 언약 성취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새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미션 실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2~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를 통해 나타난 예수님의 미션이 무엇인지 이 말씀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미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영생을 주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 대속과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근원적 이유가 바로 십자가 미션을 실행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가장 처참한 형벌이 십자가형이었기 때문에 이 십자가 미션 실현은 예수님을 가장 처참하게 비천한 상태로 떨어뜨렸습니다. 얼마나 처참했는지 로마 시민권 가진 사람은 십자가 처형을 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상하기도 싫은 십자가 미션을 예수님께서 온전히 실현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17:4~5)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가져올 영광의 결과를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렸듯이 미래의 일에 대해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것은 원어적으로 가장 확실한 성취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2:9~11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성취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특별히 오늘 본문에 나온 예수님의 고백이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있어야 할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정말 놀라운 고백이며 우리가 따라가야 할 믿음의 발자취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때로는 실수도 하고, 더디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약적 미션 실현에 무한도전 하겠다는 중심만 가지고 나아간다면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2019년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4절 말씀처럼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영생의 전파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입니다. 그리고 그 통로가 4천 말씀운동입니다.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의 5가지 영적 기초를 삶의 현장에서 펼쳐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 무브먼트가 지속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지역과 민족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237나라 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미션, 237나라 복음화의 미션 실현을 위해 무한도전 하는 예원교회 모든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19세기 중국 청나라에서 태평천국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반란군 세력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해 황제가 보낸 토벌군은 연전연패하는 형국이었습니다. 여러 장수를 보냈으나 그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유능한 관료였던 증국번을 토벌군 장수로 보냈지만, 증국번도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반란군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증국번은 자신도 연전연패하고 있다면서 자신을 죽여 달라는 보고를 올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보고 내용을 알게 된 그의 부하 장수가 이대로 보고를 올리면 모두가 죽는 것이 기정사실이므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連戰連敗(연전연패)가 아니라 連敗連戰(연패연전)이라고 보고를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글자의 순서를 바꾸자 그 의미가 매우 달라졌습니다. ‘계속 지지만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주어진 미션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황제는 이런 보고를 받고 기특하게 여겨 증원군을 보냈고 반란군을 진압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불신앙의 틀, 옛 틀을 과감히 깨고 언약 붙잡은 새 틀을 갖추면 놀라운 응답이 임하는 것입니다.’ 2019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는 언약을 붙잡고 ‘4천 말씀운동과 237나라 복음화’를 향해 ‘믿음의 무한도전’을 하면, 응답의 주역으로 서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마지막 말씀이 무엇입니까? 행28:31 말씀을 우리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아멘이십니까? 담대하게, 거침없이 믿음의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거침없는 영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주저주저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언약이 선포되면 아멘하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믿음의 도전하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2019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인 4천 말씀운동과 237나라 복음화를 향해 담대하게 거침없이 믿음의 도전해서 기어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증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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