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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방송
[3부] 열매 맺는 제자입니까? [요15:1-8]
설교자정은주목사 2018-12-02 조회수57 500k mp3 word 요약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5: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성도님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서론] 지금 우리 교회가 하반기 전도운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민족, 렘넌트1·2국, 전문기관, 대학, 청년이 지난주까지 진행되었고, 오늘은 중‧고등부인 렘넌트3국과 시니어국이 새가족을 초청하는 주일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새가족 초청 D-day입니다. 오늘 예원교회 처음 나오신 새가족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우연히 나왔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는 결코 우연이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이고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축복이 임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매주 다양한 계층의 새가족을 초청하면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교회 이름처럼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두 개의 기관이 있는데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기관을 세우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언약 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져 창1:27~28절의 축복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생명 살리는 열매를 맺는 것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열매 맺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제자의 가장 중요한 핵심 조건이 나와 있습니다. 생명의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바로 참 제자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열매 맺는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본문을 통해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2018년 남은 하반기 동안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려드리는 열매 맺는 제자가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기대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15:1)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참포도나무요”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예수님의 정체성을 밝히는 말씀이 일곱 가지로 나타납니다. ‘나는 누구이다’라는 뜻의 헬라어 ‘에고 에이미’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마지막으로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곱 가지는 서로 독립된 내용인 것처럼 보이지만 의미적으로 서로 연계됩니다. ‘참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 그 진액을 마시며,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선한 목자이시고 양의 문이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얻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최고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축복을 사실적으로 맛보고 누리면서 또 다른 생명 구원의 열매를 맺는 제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대하는 삶’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고, 예수님을 참 포도나무로, 우리를 가지로 비유했습니다. 이 삼각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우리의 삶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농부의 가장 큰 소원과 기대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풍성하게 수확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마다 포도송이가 풍성히 달리기를 원하는 것이 농부의 심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풍성한 열매 맺기를 가장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15:2) 하나님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려고 두 가지 방법을 쓰십니다. 첫 번째 방법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를 제하여 버리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다른 가지가 열매를 맺는데,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나무까지 못 쓰게 만들고,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사전에 다 잘라버려야 합니다. 본문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영적 열매를 맺지 못하면서도 하나님께 속해있다고 자부하던 당시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마7:21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모두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가짜 포도나무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구원을 주지 못하고 철학과 선행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 얻는 길입니다. 최근 국민일보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90년대 엔돌핀 박사로 유명했던 이상구 박사는 35년 넘게 신도로 활동했던 안식교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고 합니다. 이상구 박사는 안식교의 교리인 조사심판설에 회의를 느끼고 성경을 연구할수록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 이신칭의의 구원 관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고민하던 시한부 암 환자를 상담하면서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환자가 완치된 일이 개종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그는 35년간 안식교에 바친 시간을 후회하고 자신 때문에 안식교에 입교한 교인들에게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인격적으로 영접하는 순간 인생 모든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며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얻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열매 맺는 가지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적으로 손해나게 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가지를 쳐서 오직 열매 맺는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오직과 집중에 방해되는 불신앙,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의 가지를 다 쳐내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강단 말씀을 통해서 영적으로 백해무익한 것들을 가지치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때 레마로 부딪치는 부분이 나오면 그 감동된 부분을 바로 삶 속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적용이 쌓이다 보면 그것이 변화로 이어지고, 복음으로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화가 되는 것’입니다.

유명한 신학자로 히틀러와 나치에 항거했던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은 언제나 당신의 가슴에 울려야 하고 당신의 생활 속에 날마다 살아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이 무척이나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그의 말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자의 말은 따지고 분석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의 말씀을 마음에 그대로 담고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강단의 메시지가 언약의 시간표이고 방향’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간표 안에 여러분이 계획을 세우고 따라가면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시1:3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런 말씀 중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대를 풍성히 충족시켜 드리는 성경적 형통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 안에 거하는 삶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3~5) 열매 맺는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한 핵심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참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됩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됩니다.’ 다른 말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가장 많이 반복하시는 말씀이 ‘예수님 안에 거하라’는 표현입니다. 4절에 보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5절에는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6절에는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7절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 축복이요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핵심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거한다’는 표현은 헬라어로 ‘메이나데’이며 ‘머무르다, 뿌리 깊게 결합하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겉으로 볼 때는 가지가 나무에 붙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무 원줄기와 연결된 가지 사이에서 영양분과 수분이 왔다 갔다 하며 끊임없이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소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예수님과 소통이 잘 될 때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소통은 ‘말씀을 기반으로 한 기도 가운데 더 사실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본문 7절에 보면 이렇게 강조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CVDIP가 중요합니다. Covenant, Vision, Dream, Image, Practice! 언약 붙잡는 비전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꿈을 꾸고 이미지화시키는 기도, 믿음의 도전을 할 때 응답을 맛보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나라 교회사를 보면 ‘백만인 구령운동’이 있었습니다. 1910년 한국선교 25주년이 되던 해, 당시 한국 교인의 총 숫자가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자 부흥이 고무된 각 교파 지도자들이 모여서 1910년 3월 20일(주일)을 계기로 ‘백만인 구령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만 명의 성도들이 100만 명을 전도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전략으로 전국 주요 교회와 공적인 장소에서 대중 전도 집회를 갖고 모든 성도들이 복음서와 전도지를 갖고 다니며 배부했습니다.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우리 교회도 하반기 전도운동을 준비하면서 6,347명의 불신 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중보기도회와 집중전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그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마지막 D-day가 다음 주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힘을 가지고 생명 살리는 구령운동을 이번 한 주간 집중해서 진행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은 가장 행복한 생명 구원 축제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어떤 배가 폭풍을 만나 높은 파도와 싸우다가 구사일생으로 한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배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만큼 전부 부서져서 승객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무인도에서 몇 달 동안 살 수 있는 식량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땅은 비옥해서 씨앗을 심기만 하면 몇 달 후에는 풍성한 식량을 추수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구조되기를 기다리면서 처음에는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땅에 황금 덩어리가 묻혀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다른 곳에도 황금이 있는 가해서 동분서주하면서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황금이 발견되어 몇 달 후에는 황금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그런데 그즈음에 그들이 가진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때야 사람들은 밭에 나가 땅을 일구어 씨를 뿌렸지만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파종할 시기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황금을 바라보며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이야기는 하나님 떠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나 중심, 물질 중심, 세상 성공 중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높이 쌓여가는 바벨탑에 기쁨을 둡니다. 그런데 그것이 결국에는 무너질 바벨탑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무너질 서론적인 것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불신 영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본질을 바라보는 본론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히9:27에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현장에는 영벌의 심판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건져내는 삶을 살라고 우리를 부르셨음’을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분명히 붙잡아야 합니다. “열매 맺는 제자입니까?”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질문하고 계십니다. 이 질문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당당하게 아멘! 할 수 있는 증거가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삶 속에 풍성히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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